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Ἐγώ εἰμι(나는 …이다)'라는 표현을 통해 당신의 신원을 드러내십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착한목자다" 등 자신을 드러내시는 독특한 표현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의 관계, 그리고 당신을 따르는 이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살펴보면서 나에게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묵상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학습정보
· 학습시작: 결제 후 바로 수강(무통장 입금 - 본교 회계 처리 후 수강)
· 학습기간: 90일(수강 신청일 포함)
. 수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