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성경학교 문의
우편 성경공부 02)944-0819~23
이러닝 성경공부 02)944-0840~42
(정규 과정/단과 강의)
새로나는 성경공부 02)944-0969
이메일: uus@pauline.or.kr
문의 시간: 9:00~18:00
                   (토·일요일/공휴일 휴무)

설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1884~1971)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는 사회커뮤니케이션 매체들을 복음선포의 새로운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출판뿐 아니라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레코드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성덕으로 이끌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자신과 같은 사명감을 지닌 새로운 사도들이 미래에도 계속 있으리라는 깊은 확신 속에서
이방인의 사도인 성 바오로의 보호 아래 10개의 바오로 가족을 설립했습니다.
알베리오네 신부는 1971년 11월 26일 로마에서 서거했으며,
2003년 4월 2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복자품에 오르고 ‘인터넷의 수호성인’으로 선포 되었습니다.

설립 목적
알베리오네 신부는 ‘하느님의 말씀’을 교회 일치의 근원이자 교회를 성장시키는 양식으로 보고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 보급 운동을 펼쳤습니다.
나아가 교회 일치의 하나로 초교파적인 차원에서 일치 운동을 해달라는 교황청의 요청에 따라
1963년 ‘하나되게 하소서 센터(Il Centro Ut Unum Sint)’로마에서 설립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설립목적을 이어받아 ‘바오로딸 성경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립자 영상

2003년 4월 27일시복 기념 영상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2003년 4월 27일 시복 기념 영상

매체 소개


  • 복자 알베리오네

  •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 본당 사목자를 위한 사제 직무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