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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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바오로딸 성경학교 | 작성일 | 2026-03-09 | 조회수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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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치는 것은 성변화의 거룩한 순간에 집중하라는 뜻입니다.
보통 세 번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자들이 흠숭을 드릴 때’에는 굳이 종을 칠 필요가 없는데 그 이유는 이미 신자들이 집중을 하고 있는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이든 다섯 번이든 반드시 종을 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종을 치는 것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전 미사 때, 신자들과 등을 지고 미사를 집전하던 사제가 거룩한 성변화의 순간에 신자들이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신자들이 제대와 신부님을 마주하고 미사를 드리기 때문에 반드시 종을 쳐서 집중하라는 신호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미사 때 분심 중에 있을 신자들을 위해 여전히 종을 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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