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부끄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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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으뜸 | 작성일 | 2021-11-14 | 조회수 | 189 |
재작년 처음 성경공부를 시작할때 가졌던 마음가짐이 희미해져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올해 2년차 공부를 너무 소홀히 해서 참 많이 죄송합니다. 올해에 회사이직과 뜻하지 않게 소중한 인연을 본당 수녀님을 통해서 알게되어 내년 초 혼배성사를 올리려고 준비중이다보니 너무 바쁘네요. 카톡으로 받았는데 재등록 기회를 주신다는게 정확히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시 일정 금액을 내고 재등록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내년엔 꼭 끝까지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