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러닝 학습자인 김성은 그레고리오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메인 홈페이지 상단 베너에 안내하여 주신 바오로딸 문화마당의 강좌가 매월 열리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날짜를 보니 평일(수요일)이더군요.

좋은 강의가 많고, 꼭 가서 듣고싶은 강의가 있는데도
저와 같은 직장인들에게는 평일에 시간을 내어 강의에 참여하기가 사실 여의치 않은 때가 많습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연차휴가 제도가 있어서 하루 휴가를 내어서 참석할수도 있겠습니다.
직장에서 하는 일(연구업무)과 관련하여 꼭 듣고 싶은 교육은 공식적인 출장으로 참석하지만
출장으로 가기가 마땅하지 않지만 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교육은 휴가를 내서라도 참석하기도 합니다.

특히 저와 같은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서울에 가서 어떤 행사에 참여하는것이 나름대로의 열정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어려운 청을 드리자면요...
여러가지 상황으로 불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검토가 가능한 부분이라면 한번쯤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강좌 개최일 : 매월은 불가능하겠지만 열두 달 강좌 중 일부분이라도 "토요일"을 활용하는 방안

(2) 강좌의 온라인 연계 :
=> 유료강좌의 경우 오프라인 강좌등록과 같은 방식으로 입금을 받아서 오프라인 강좌가 개최된
후에 특정일을 지정하여 수강료 입금여부를 확인가능한 코드를 부여한 후에 온라인으로 강좌를
동영상 방법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 이경우에는 동영상 촬영등 여러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이러닝의 특강 방식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렵겠지만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