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성경학교 문의
우편 성경공부 02)944-0819~23
이러닝 성경공부 02)944-0840~42
(정규 과정/단과 강의)
새로나는 성경공부 02)944-0969
이메일: uus@pauline.or.kr
문의 시간: 9:00~18:00
                   (토·일요일/공휴일 휴무)

묻고 답하기

성경, 교재, 바오로딸 성경학교 학사 전반의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는 공간입니다.
(단, 게시글이 홈페이지 성격과 맞지 않는 내용일 때에는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묻고 답하기 게시판입니다.

창세 1,26
작성자 교육원 작성일 2017-03-21 조회수 509
‘우리’라는 표현은 하느님이 여럿이라거나 그리스도교에서 신앙으로 고백하는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임금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회의할 때의 모습을 하느님께 유추 적용한 표현(1열왕 22,19; 욥 1,6; 2,1; 38,7 참조)으로서,
하느님이 깊이 생각하시고 그 결단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