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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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교육원 | 작성일 | 2017-03-21 | 조회수 | 509 |
‘우리’라는 표현은 하느님이 여럿이라거나 그리스도교에서 신앙으로 고백하는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임금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회의할 때의 모습을 하느님께 유추 적용한 표현(1열왕 22,19; 욥 1,6; 2,1; 38,7 참조)으로서, 하느님이 깊이 생각하시고 그 결단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음을 나타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