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탄뿐인 통신 성서 교육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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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규 | 작성일 | 2011-12-28 | 조회수 | 962 |
지금껏 많은 단체와 개인을 만나 보았지만 본 교육원과 같은 곳을 본적이 없다.
교육생이 작은 것 하나도 모른체 하지 않는 통신 성서 교육원에 감탄하지 않은 교육생이있을까? 신앙과 함께하는 살아 있는 조직,시청각 통신성서 교육원.....그저 놀라고 나를 기절시킨 1년 이었다. 관계자 모두 한마음으로 교육생 편에 서서 판단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해주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들은바로는 컴푸터 까지 원격 조정해주며 제시간에 시험을 볼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고 하니...... 정말 자랑스럽다.가톨릭의 살아있는 미디어 성서 교육원...... 그런 분들을 뵐 수있는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가까이서 그분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으면 좋을련만.... 멀리 있다 보니 연수회 참석이 쉽지 않아 안타갑다. 감사합니다 또 한해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