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고사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객관식 문제도 안 배운 곳 문제도 나왔고 자기의 경험을 쓰는
문제마저 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강의 시청 방법과 같이 닫으면 저장되는 줄 알고 닫았는데
몽땅 날아가더군요.
디음날 밤 1시까지 겨우 풀고 30분 정도 자다가 가게에 일하러 갔습니다.
힘들게 함들게 푼 문제 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저장 기능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겨군요.
더군다나 시험이 배운 것을 본인 스스로 정리하는데 의미를 둔다면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짧은 시간을 쪼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요?